분당음주운전변호사가 알려주는 음주운전 처벌 수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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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동주 작성일24-09-25본문
분당음주운전변호사가 알려주는 음주운전 처벌 수위는?
음주운전처벌에는 다양한 법안이 있는데요. 분당음주운전변호사에게도 음주운전으로 많은 문의가 들어오는데, 초범이어도 실형이 선고되는 경우가 높고 인명피해발생시에는 무기징역이나 최대 사형까지 선고될수 있습니다. 보통 소주 한잔만 마셔도 음주운전 기준에 걸리게 되는데요. 혈중 알코올농도 0.03% 이상인경우에 음주운전에 걸리게 되므로 유의하는것이 필요합니다.
음주운전에 대한 처벌은 우선 2000만원 이하의 벌금이나 5년이하의 징역형을 선고받게 되는데요. 단순히 처벌에서 끝나는것이 아니라 운전면허정지 그리고 인명피해 발생시 민사소송까지 진행해야합니다. 음주운전을 2회이상 적발시에는 20%의 보험료가 할증되며, 종합보험에 가입되어 있어도 자기부담금을 부담해야합니다.
형사처벌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면, 음주운전으로 인해 사람이 다치는 경우에는 15년이하의 징역이나 3000만원 이하의 벌금, 사람이 사망을 한경우에는 3년이상, 무기징역형을 받을수가 있는데요. 다만 사망을 한경우에 시체를 유기하게 되었다면 사형을 선고받을수가 있으며, 기본적으로 구속수사를 진행하게 되기에 인지를 해두셔야합니다.
음주운전처벌에는 측정거부도 해당이 되는데요. 측정을 거부하게 된경우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이나 5년이하의 징역에 처하게 되며, 만약에 도주를 하게 되었다면, 구속수사를 피할수가 없습니다. 이 과정에서 만약에 사람이 다치게 되었다면 형량은 더 가중되므로 술을마시고나서는 운전을 하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분당음주운전변호사에게 음주운전 감형외에 많이 묻는것은, 숙취음주운전입니다. 이게 무엇이냐 하는 분도 계실텐데요. 예시를들면 전날 술을 마시고 잠을 자고 일어난다음, 아침에 출근길에 운전대를 잡았는데 음주단속에 걸리는 경우입니다. 물론 술을 마시고 당일이 지났을때에는 괜찮다고 생각할 수가 있지만, 해독하는데 시간은 생각외로 오래걸립니다. 실제로 숙취 음주운전으로 적발되어서 분당음주운전변호사에게 문의를 한 의뢰인이 있었는데요. 다행이 처벌은 면하였지만, 술을 마시고나서는 최대 2일정도는 운전대를 잡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음주운전으로 분당음주운전변호사에게 의뢰를 남기는 분들을 보면, 습관적인 분들이 많습니다. 처음 단속에 걸리는 경우도 있는데 숙취음주운전에 대해서 잘 인지를 못한 경우를 제외하면 거의 대부분 동종전과가 있는분들이 많은데요. 한번쯤이야 라는 생각은 버리시는게 좋습니다. 처벌이 갈수록 강화되고 있는데, 대표적으로 도주를 하거나, 인명피해가 발생시에는 이유를 불문하고 사형을 해야한다는 의견이 검토가 되고 있으므로 조심하는 것이 좋습니다.
음주운전관련 많은 사건을 수임하고 재판까지 갔었지만, 재판부에서의 형량은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음주측정을 거부했거나 인명피해가 발생한 경우에는 높은 실형이 선고되는 것이 기본인데요. 피해자측에서 합의를 안하려고 하는 경우가 많고, 설상 피해자와 합의하려고 노력을 했어도 양형의 기준으로 생각하지 않는 판사들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술을 마셨을때는 운전을 하지 않는것을 당부드리며, 더 궁금하시거나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지금바로 분당음주운전변호사에게 문의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