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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음주운전변호사 와인 음주0.17 로 적발되었다면 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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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동주 작성일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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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음주운전변호사 와인 음주0.17 로 적발되었다면 필독


천안음주운전변호사



안녕하세요. 동주 교통음주연구센터입니다.

오늘은 천안음주운전변호사와 함께 와인음주운전에 대해 구체적으로 살펴보려고 합니다.

음주운전의 처벌 수위가 적발 시 혈중 알코올 농도에 의해 결정된다는 것은 잘 알고 계실 듯합니다. 와인음주운전으로 음주0.17이라는 수치에 해당한다면 높은 수치이기에 처벌 수위 역시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이런 경우 적극적으로 방어하지 않는다면 혈중 알코올 농도에 해당하는 처벌을 최고 수준으로 선고받게 될 수 있어 전문가의 도움으로 나아가시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씀 먼저 드리고 싶습니다.


실제로 평택, 천안, 용인, 동탄, 오산에 거주지나 생활권을 두고 계신 분들이 천안음주운전변호사와의 상담을 통해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대응 방안 등 조력을 얻고자 하시는데요.

음주운전은 관련 사건 수행 경험과 노하우가 풍부한 전문가를 선택하셔야 합니다.

현재 와인음주운전 적발로 조사를 앞두고 계시거나 행정심판 등 구제가 필요하신 분은 상담 접수해 주시면 천안음주운전변호사가 확인 후 방문 일정 확정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오늘 확인할 내용​

음주0.17 처벌 수위

와인음주운전 혈중 알코올 농도

천안음주운전변호사가 말하는 선처 가능성


음주0.17 처벌 수위


와인음주운전으로 적발 당시 혈중 알코올 농도가 음주0.17에 해당하는 수치였다면 처벌 수위와 관련된 걱정이 클 수밖에 없습니다.

혈중 알코올 농도 0.2%이상으로 적발 시 최대 5년의 실형 2천만원의 벌금형이 선고됩니다. 음주 0.17은 이보다 낮은 수치이기는 하지만 최대 2년의 실형 또는 1천만원의 벌금형 선고 위험이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법리적인 근거에 의해 참작이 가능한 양형자료를 준비하셔야 합니다.

또, 음주0.17은 면허정지가 아닌 면허취소에 해당되기에 행정심판 구제신청 역시 경찰 조사 대응 단계에서 함께 준비하실 것을 권합니다.

음주운전은 사망 사고로까지 이어질 수 있는 사안이기도 한 데다가 높은 재범률로 상습범이 되기 쉬워 높은 수위의 처벌로 다스리고 있습니다.



혈중 알코올 농도가 처벌 기준이 된다는 것은 혈중 알코올 농도에 따라 각기 다른 전략이 필요하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양한 음주 관련 사건을 수행해 본 전문가를 선택하시는 것이 중요한데요.

실제로 지방에 거주하시는 분들 중 동주 교통음주연구센터의 천안음주운전변호사를 찾아오시는 분들 중에는 처음에 사건 해결을 위해 사는 곳 근처의 변호사를 선임했다가 원하는 결과가 아닌 적발 당시 혈중 알코올 농도에 해당하는 처벌을 그대로 선고받아 어려움을 겪으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위에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행정심판 준비가 초기 대응 단계에서 함께 이루어져야 하는 이유는 행정심판 구제 시 형사처벌 내용을 기준으로 구제 여부가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와인음주운전

혈중 알코올 농도


사람의 체질 차이에 의해 주종에 따라 더 높은 혈중 알코올 농도가 나오기도 합니다.

맥주 한 캔으로 소주 한 병을 마신 것과 동일하게 취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하면 이해가 쉬우실 것 같은데요.

신체가 건강한 남성이 스파클링 와인이 아닌 포도주를 두 잔만 마셔도 음주단속에 적발되는 혈중 알코올 농도가 된다는 사실, 알고 계셨던 분들이 많지 않으리라 짐작합니다.

한국의 음주 단속 기준은 혈중 알코올 농도 0.05%에서 0.03%로 강화된 지 꽤 되었는데요. 이 수치는 소주 두 잔, 양주 1.5잔만 마셔도 음주운전에 해당하는 것으로 이해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와인은 소주나 양주에 비해 술이라는 인식이 아직까지도 부족한 것 같기도 합니다. 어릴 때 멋모르고 마신 막걸리처럼 무심코 마신 와인 때문에 음주운전 처벌을 받게 될 수 있는 것인데요.

실제로 식전주로 마신 와인 때문에 음주단속에 걸리는 경우도 빈번합니다.

천안음주운전변호사가 말하는 선처 가능성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상황에서 대다수의 분들이 처벌 수위나 구제 신청에 대해 검색해 보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중요한 것은 '이것'이 있지는 않았는지 확인하셔야 합니다.

바로 가중처벌 요소인데요. 음주운전은 상황에 따라 가중처벌되는 경우의 수가 많습니다.

음주 측정에 거부하셨다면 공무집행방해죄, 음주측정불응죄로 가중처벌받게 될 수 있습니다.

술 마신 후 운전이 사고로까지 이어진 경우 피해자가 없는 단독사고라고 해도 가중처벌의 대상이 됩니다.

최초 적발 이후 또 적발된 재범도 당연하고요. 면허 취소 상태로 음주운전을 저질렀다고 하면 가중처벌에 가중처벌이 더해질 수 있습니다.


사고의 피해자가 있는 경우라고 하면 양형, 선처를 위해서 피해자와의 합의가 필수적입니다.

그리고 적극적으로 반성의 근거들을 들어 선처를 구해볼 수 있는데요. 관련 교육 이수, 자동차 처분 등의 사유로도 양형이 가능하기도 합니다.

또 운전직 종사자라면 행정심판이 아닌 생계형 이의신청으로 사건을 무사히 해결할 수 있다고도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사건마다 의뢰인 상황마다 접근 방식부터 혐의 해결 전략까지 달라질 수 있기에 사건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세운 전략으로 나아갈 때에만 선처가 가능합니다.

동주 홈페이지에서 교통음주연구센터의 전문가들이 수행한 음주운전 성공사례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상담은 예약제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방문 전, 상담 접수 먼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