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초범 생계형운전자 면허취소를 110일 면허정지로 감경 성공사례 카톡후기

 

음주운전 행정심판 면허취소구제

의뢰인은 음주운전의 고민을 안고 본 법무법인의 사무소를 내방하였습니다.

의뢰인의 직업은 화물차 운전사로 생계를 위해서는 반드시 운전면허가 필요하였습니다.

당연히 의뢰인도 평소 음주운전을 늘 경계하면서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선 꼭 대리운전을 불렀는데요.

그러나 단 한 번의 안일하고 경솔한 판단으로 소주를 석 잔 가량 마신 상태에서 운전대를 잡게 되었습니다.

법무법인 동주 교통음주전담센터의 변호인은 어떻게든 면허만은 지켜달라고 애원하는 의뢰인을 위해 최선을 다해 조력하였습니다.

의뢰인은 다른 형사 처분 전력이 없었으며 혈중농도도 비교적 낮은 편에 운전 거리도 짧았습니다.

특히 배우자 없이 홀몸으로 초등학생 자녀를 도맡아 양육하는 가장임을 강조하였습니다.

그 결과 의뢰인은 110일 면허정지로 감경 받을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