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음주운전변호사 상담 I 동종 전과 2범에도 벌금형 나온 사례
“단 한 번으로도 무겁게 처벌되는 음주운전, 동종 전과를 보유하고 있다면 가중처벌 위험까지 생긴다고 대구음주운전변호사는 설명합니다.”
안녕하십니까. 법무법인 동주 대표변호사 이세환이라고 합니다.
10년 이상 대구에서 발생한 다양한 음주 사건을 해결하며 체득한 노하우로 어떤 돌발 상황에서도 유연하게 대처하고 있는데요.
대구에서 이미 음주운전으로 한 차례 이상 처벌받은 적이 있는 상태에서 또다시 동종 범죄로 처벌을 앞두게 된 분들을 많이 만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은 상담에서 이런 말씀을 하시곤 하죠.
“정말 잘못했습니다. 그러지 말았어야 했는데, 너무 후회됩니다.”
의뢰인의 입장을 변호하는 사람으로서, 그 심정은 충분히 이해하고 공감합니다. 하지만 그 감정에 머물러만 있어서는 안 되겠죠.
반성하는 마음을 바탕으로, 현재 상황을 어떻게 수습할 것인지 집중해야 한다는 점을 꼭 명심해야 합니다.
I 음주운전 재범이라면 반드시 피해야 할 실수
음주운전 재범이라고 해서 모두가 동일한 결말을 맞이하게 되는 것은 아닙니다. 이는 대구도 마찬가지인 상황인데요.
그중에서도 예상보다 훨씬 무거운 처벌로 이어진 사례들을 분석해보면, 다음에 해당하는 실수들이 존재했다는 점을 확인하게 되었죠.
대구음주운전변호사로서 이 글을 보고 계신 여러분만큼은 불필요한 실수를 하지 않길 바라는 마음으로 관련 내용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① 벌금형에 그칠 거라는 생각으로 안일하게 대응하는 행위
‘과거에도 벌금 나왔으니 이번에도 벌금형 나오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계시곤 하는데, 이는 매우 위험한 착각입니다.
음주운전 전과를 보유한 상태에서 재범했다는 사실 자체에 대해 ‘교화 가능성이 없다’라는 판단이 내려지기 때문입니다.
특히 동종 전과 횟수가 많을수록 더욱 불리한 평가가 이루어지는 경향이 있는데,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안일한 대응을 한다면 가중처벌은 물론 실형 위험성이 커진다는 사실을 주의해야 합니다.
② 이전과 유사한 방식으로 상황을 해결하려는 행위
과거에 선처 받았던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에도 비슷하게 대응하면 되지 않을까’라는 판단을 내리시는 분들이 계시기도 합니다.
하지만 음주운전 재범 사건은 ‘어떠한 개선도 나타나지 않았다’라는 점이 핵심 문제로 작용하기 때문에, 이전과 비슷한 방식으로 대응하는 것은 부정적인 평가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합니다.
③ 사실을 숨기거나 왜곡하는 행위
음주운전 가중처벌에 대한 부담으로 진실을 숨기거나 사실과는 전혀 다른 말을 하시는 분들이 있기도 합니다.
단기적으로는 유리해 보일 수는 있어도, 이후 수사 과정에서 발견된 객관적인 자료와 충돌하면 신뢰도가 떨어지는 것은 물론이고 ‘반성하지 않는다’라는 인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는 곧 법적 리스크를 키우는 문제로 이어진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음주운전 경찰조사 출석 전 준비사항 알아보기 (클릭 시 이동)
I 대구음주운전변호사에게 많이 하는 질문(FAQ)
Q1. 집행유예기간중 음주운전 재범이라면 무조건 실형인가요?
A1. 집행유예기간이 도과되기 전에 동종 범죄를 다시 저질렀다면, 기존 집행유예 선고가 취소되고 이전에 선고된 징역형이 그대로 집행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여기에 음주운전재범 처벌이 더해지면 실형 선고 위험은 커질 수밖에 없는데요.
다만 모든 사건이 동일하게 처리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향후 정상참작 사유를 얼마나 확보하느냐에 따라 선처 여지도 충분히 만들어볼 수 있다는 점을 참고 바랍니다.
집행유예기간중음주운전으로 적발되었지만 실형 면한 사례 (클릭 시 이동)
Q2. 10년 이내 재범이라면 초범과 동일하게 처벌되나요?
A2. 2023년 도로교통법 개정 이후 10년 이내 재범이 아닌 경우 초범과 동일한 법조항이 적용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음주운전 전과 자체는 양형에 불리한 요소로 작용하기 때문에, 초범과 동일한 수준의 처벌이 이루어지진 않는다는 걸 유의 바랍니다.
I 대구음주운전변호사 상담 I 동종 전과 2범에도 벌금형 나온 사례
(의뢰인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일부 각색되었습니다)
1) 사실관계
대구시 달서구에 거주하는 의뢰인 김 씨는 음주운전으로 두 차례 약식명령 벌금형을 받은 적이 있었다고 합니다.
특히 대구지방법원으로부터 7년 전에 음주운전으로 벌금 500만 원의 약식명령을 확정받은 후 재범하지 않기 위해 노력했다고 하셨는데요.
사건 당일 집에서 술을 마시던 김 씨는 집주인으로부터 잠시 차량을 빼달라는 요청을 받게 됩니다.
김 씨는 ‘잠깐 정도는 괜찮겠지’라는 생각으로 약 200m 구간을 운전했는데, 그 모습을 목격한 다른 주민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게 붙잡히고 맙니다.
경찰은 김 씨를 상대로 음주측정을 진행했고, 혈중알코올농도 0.122%를 확인하면서 음주운전 혐의를 적용했습니다.
2) 조력 방법
음주운전 전과를 보유한 김 씨는 자신이 실형을 살게 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으로 급히 대구음주운전변호사인 저를 찾아주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번 사건을 면밀하게 검토한 후, 다음 내용을 중심으로 초기부터 일관된 대응을 이어나가게 됩니다.
▶ 김 씨가 범행을 자백하고 진심으로 뉘우치고 있던 점 ▶ 김 씨가 7년 전을 마지막으로 재범하지 않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던 점 ▶ 이번 사건에서 김 씨가 실제 운전한 거리는 200m 이내 수준으로 매우 짧았으며, 그 과정에서 어떠한 피해도 발생하지 않았던 점 ▶ 김 씨가 재범 문제를 차단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담아 자신의 차량을 처분한 점 ▶ 김 씨가 재발 방지를 위해 자발적으로 음주운전 근절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던 점 ▶ 김 씨가 홀로 노부모를 부양하고 있던 점 ▶ 김 씨의 부모와 주변 지인들이 간곡하게 선처를 탄원하고 있던 점 ▶ 김 씨가 음주운전으로 2회 벌금형 처벌을 받은 이외에 어떠한 형사처벌 전력도 보유하지 않았던 점 |
3) 결과
대구지방법원은 이미 두 차례에 걸쳐 음주운전으로 처벌받았음에도 높은 수치로 운전했다는 사실에 대해 엄히 처벌할 필요성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이번 재판에서 진정성이 담긴 반성과 재범 방지를 위한 구체적인 노력이 확인되었으며, 그밖의 여러 참작 사유가 충분히 증명되었다’라며 벌금 75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7년 전 사건을 포함하여 두 차례나 음주운전으로 처벌받았고, 0.122%라는 높은 혈중알코올농도 수치가 더해졌기 때문에 실형 가능성이 높게 평가되었는데요.
초기부터 유사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와 함께 체계적으로 대응했던 것이 벌금형이라는 이례적인 선처로 이어질 수 있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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