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2회 적발 시 벌금, 처벌, 면허취소에 대한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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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동주 작성일25-03-26본문
음주2회 적발 시 벌금, 처벌, 면허취소에 대한 모든 것
1. 음주2회 적발 시 형사 처벌 기준
음주2회 적발 시, 형사 처벌은 초범에 비해 더욱 무겁게 부과됩니다. 2023년 4월 개정된 도로교통법에 따르면, 10년 이내에 음주운전으로 벌금형 이상의 처벌을 받은 후
다시 음주운전을 한 경우, 다음과 같은 처벌을 받게 됩니다:
0.03% ~ | 0.08% ~ | 0.2% ~ |
최대 5년 징역 또는 2000만 원 벌금 | 최대 6년 징역 또는 3000만 원 벌금 | |
면허취소 2년 |
이는 초범에 비해 상당히 강화된 처벌 기준으로, 재범 방지를 위한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결과입니다.
2. 음주2회 적발 시 운전면허 행정 처분
형사 처벌과 별도로, 음주운전 2회 적발 시 운전면허에 대한 행정 처분도 강화됩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혈중알코올농도 0.03% 이상: 면허 취소 및 2년간 운전면허 재취득 불가
대인 또는 대물사고 발생 시: 면허 취소 및 3년간 운전면허 재취득 불가
이는 운전면허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재범 방지를 위한 강력한 조치로 해석됩니다.
3. 벌금 감경 및 면허 구제를 위한 방안
음주 2회 적발 시, 처벌이 강화되지만 상황에 따라 벌금 감경이나 면허 구제가 가능할 수 있습니다.
이때 중요한 것은 사건 초기에 어떻게 대응하느냐입니다. 다음과 같은 구체적인 조치와 전략이 효과적입니다:
반성문 및 탄원서 제출: 진정성 있는 반성문과 가족, 지인의 탄원서를 통해 재범 방지 의지를 입증할 수 있습니다.
음주운전 방지 교육 수강: 법원이나 검찰에서 이를 긍정적으로 반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변호사 선임을 통한 초기 대응: 수사 초기부터 적극적으로 방어 전략을 마련해두는 것이 핵심입니다. 특히 경찰 조사 단계에서부터 변호인의 의견서 제출은 유리한 양형 요소로 작용합니다.
행정심판 청구: 운전이 생계유지에 필수적인 경우, 행정심판을 통해 면허 취소에 대한 구제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 성공사례: 음주2회 – 법무법인 동주, 벌금형 선처
최근 법무법인 동주에서 진행한 사례에서는 혈중알코올농도 0.09%로 음주2회 적발된 의뢰인이 있었습니다. 이 경우는 면허 취소는 물론, 실형까지 우려되는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다음과 같은 양형 사유와 전략적 대응으로 벌금 800만 원 선고에 그치며 사건을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양형 참작 요소:
초범 음주 이후 상당한 기간(5년 이상)이 경과
사건 직후 자진 신고 및 정직한 진술
피해나 사고가 없었고, 차량 운행 거리도 짧았음
가족 부양 책임 등 개인적 사정 적극 소명
변호인의 조력 하에 조기 반성 및 재범 방지 노력 입증
이처럼 음주2회 적발 상황이라도 구체적인 양형 요소를 성실히 준비하고, 법적 전략을 체계적으로 수립한다면 실형이 아닌 벌금형으로 선처받을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따라서 반드시 전문적인 법률 조력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