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주 매거진MAGAZINE

칼럼

음주운전재범처벌, 이진아웃 가중처벌 감경 받으려면? 대응 방법 소개

법무법인동주 작성일25-12-12
본문

음주운전재범처벌, 이진아웃 가중처벌 감경 받으려면? 대응 방법 소개

음주운전재범처벌
 


 

안녕하세요. 법무법인 동주에서 음주운전 사건을 담당하고 있는 경력 11년 차 변호사 조원진입니다.


음주운전 혐의가 재적발된 경우, 전과 이력 자체가 ‘처벌의 기준’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단순 초범 사건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사안의 경중이 무거워지게 되는데요. 


특히 최근에는 음주운전 재범을 가중하여 처벌하는 이진아웃 제도가 개정되면서 재범의 선처 가능성은 상당히 떨어지고 있는 추세라 할 수 있죠.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가중처벌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옳은 선택이 아니라 할 수 있습니다.


재범이라고 해도 사건의 발생 경위, 운전 목적, 반성의 태도, 이후 조치와 개선 의지 등은 여전히 처벌의 선처 가능성을 높이는 요소들이라 할 수 있는데요.


이번 글에서 다뤄볼 주제는 음주운전재범처벌과 관련된 대응 전략입니다.


음주운전 재범 사건에서 어떻게 실형 가능성을 낮추고, 이진아웃 방식의 가중처벌에서 어떻게 선처를 소명할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알아볼 예정이니


현재 음주운전 재범 혐의로 인해 실형과 같은 무거운 처벌이 예상되는 상황이라면, 음주운전 전문 변호사에게 반드시 도움을 요청하시길 바랍니다.


 

ㅣ음주운전재범처벌 규정 및 수위


음주운전 재범 사건은 단순 재적발의 문제를 포함하여 동일 범행에 대한 심각성 및 사회적 비난이 처벌 근거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판례와 양형 기준은 재범에 대해 훨씬 더 엄격하게 반응하고 있기 때문에 이로 인한 실형 가능성이 높아지게 되는데요.


음주운전 혐의가 2회 이상 적발될 경우, 도로교통법에서는 음주운전 재범에 대한 가중처벌 규정을 적용하여 기존 처벌보다 무거운 형량을 부과하게 됩니다.


 

※ 도로교통법 제148조의2 - 재범 처벌 수위

 - 혈중알코올농도 0.03% 이상 0.2% 미만

: 500만 원 ~ 2,000만 원 이하 벌금 또는 1년 ~ 5년 이하 징역


- 혈중알코올농도 0.2% 이상

:1,000만 원 ~ 3,000만 원 이하 벌금 또는 2년 ~ 6년 이하 징역 혹은 



현재 음주운전 재범 사건이 실형 가능성이 높다고 점쳐지는 이유는 한 차례 처벌을 받고도 다시 음주 상태로 운전대를 잡았다는 사실 자체가 


법원에 ‘개선 가능성 부족’과 ‘상습성’으로 평가되기 때문입니다. 


양형기준 역시 재범을 별도의 고위험군으로 규정해 낮은 음주 수치라도 훨씬 엄중한 처벌 기준이 적용되며


짧은 재범 간격·높은 수치·주행거리 등 사소한 요소들도 모두 처벌 가중 사유로 반영됩니다. 


따라서 재범 사건에서는 사안마다 간주될 위험 요소를 어떻게 줄이고, 선처 요소를 어떻게 소명할지가 핵심 전략이 되죠.



 

ㅣ음주운전재범처벌 시 행정처분 수위는? 


음주운전 재범은 형사처벌과 별개로 행정처분 수위가 대폭 강화된 상태에서 진행됩니다. 


즉, 형사처벌이 법원에서 선처를 받았더라도 면허 관련 제재는 그대로 적용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실제 생활에서 느끼는 타격은 훨씬 크게 체감될 수 있죠.


그렇다면 음주운전 재범 혐의가 적발될 경우, 해당 운전자에게는 구체적으로 어떤 행정처분이 내려질까요?


1. 음주운전 면허취소 처분


음주운전 혐의가 2회 이상 적발 경우, 해당 운전자는 혈중알코올농도에 관계없이 ‘면허 취소’가 기본 처분값으로 설정됩니다. 


초범 단계에서는 수치·상황에 따라 정지 처분으로 완화될 수 있는 여지가 있지만, 재범의 경우에는 행정청이 감경을 검토하는 경우 자체가 드뭅니다.


특히 사안의 특성상 음주운전 혐의는 선처를 소명하는 것이 다소 어려우며, 혈중알코올농도 0.1% 이상, 측정불응, 교통사고 동반 등과 같은 추가 혐의가 적발되었다면


면허 취소 기간 및 재취득 절차에서 상당한 불이익을 받게 될 수 있죠.


2. 운전면허 결격기간 증가


음주운전 재범 혐의로 면허가 취소된 경우라면, 2년 동안 어떤 방식으로도 운전면허를 취득할 수 없는 결격기간이 설정됩니다. 


즉, 해당 결격기간이 모두 경과되기 전가지는 면허 시험 자체가 제한되는 것인데요.


이와 같은 행정처분을 받게 될 시 운전이 필수인 직군에 종사하는 운전자는 생계에 즉각적인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오히려 형사처벌보다 더 막대한 피해가 발생할 수 있죠.


음주운전 재범의 결격기간은 통상 2년이지만,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음주 수치가 높거나 무면허, 교통사고 등이 동반되면 결격기간은 최대 5년까지도 증가할 수 있습니다.



3. 특별교통안전교육 이수 의무


음주운전 재범자는 면허를 다시 취득하기 위해 일반 교육보다 훨씬 강화된 특별교통안전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교육량과 과정도 초범보다 높게 설정됩니다. 


▶ 음주운전 1회 (초범): 총 3회 12시간 교육 - 회당 4시간

▶ 음주운전 2회 (재범): 총 4회 16시간 교육 - 회당 4시간

▶ 음주운전 3회 이상 (상습): 총 12회 48시간 교육 - 회당 4시간 


해당 교육의 경우, 교육 이수증 제출이 되지 않으면 면허 재취득이 불가하기 때문에 사실상 필수 절차라 할 수 있죠. 


여기에 더해, 재범자 대상 상담 프로그램, 알코올중독 예방교육, 위기운전자 관리 프로그램 참여를 요구받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음주 습관과 재범 가능성을 점검받게 됩니다.


 


ㅣ음주운전재범처벌, 가중처벌 감경 받으려면?


음주운전 재범으로 가중처벌이 예상되는 사건일지라 하더라도 위험 요소를 얼마나 제거하고 법원에 설득력 있게 제시하느냐에 따라 처벌 수위는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혈중알코올농도, 재범 간격, 운전 목적, 사고 여부 같은 기본 요소뿐 아니라 음주 원인의 객관적 설명, 상담·치료 참여, 피해 회복과 합의, 재범 방지 계획 등의 감경 사유를 구체적으로 피력하는 것이 효과적이라 할 수 있는데요.


이때, 음주운전 사건에 전문성을 보유한 변호사는 해당 요소들을 사건의 상황에 맞게 제시하여 법원의 재범 및 사고 발생 우려를 실질적으로 낮출 수 있죠.


특히 사건 초기 단계에서 진술의 방향을 바로잡고, 재범이라는 이유만으로 확대 해석될 수 있는 내용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최종적으로 선고될 처벌의 형량을 상당히 감경시킬 수 있습니다.


음주운전 재범 사건의 경우, 현재 사안의 심각성이 매우 고조되어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혼자서 이 모든 과정을 진행하려고 하기 보다는


초기에 전문 변호인의 조력을 받아 사건의 흐름을 바로잡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ㅣ반복적인 음주운전 혐의로 실형이 예상된다면


반복적인 음주운전 혐의로 실형이 예상되는 상황이라면,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사건을 방치하지 않는 것입니다.


재범이라는 이유만으로 불리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혼자 대응하기보다 전문가의 조력 아래 대응 전략을 체계적으로 세운다면, 선처의 가능성은 높아질 수 있는데요.


법무법인 동주는 10년 이상 음주운전 사건을 전담해 오며, 수많은 성공사례를 쌓아왔습니다.


현재 음주운전재범처벌로 실형을 걱정을 걱정하고 계시다면, 동주의 체계적인 법률 조력을 통해 가중처벌을 대응하고 조속히 원래의 일상으로 되돌아가 보시길 바랍니다.


해당 사안과 관련하여 문의사항이나 법률 상담이 필요하신 경우라면, 해당 연락처로 ▶1522-3394 신속한 상담이 가능하니 언제든 편히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dda23df86b510e5cde0007fe2bef183e_1765530880_454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