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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혈액검사 유리하지 않을 수 있다? 실제 사례를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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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동주 작성일2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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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혈액검사 유리하지 않을 수 있다? 실제 사례를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음주운전 사건 담당 변호사 : 오서진 변호사 성공사례)


음주운전 혈액검사



 

음주행정심판기각 사례


음주운전 혈액검사


"음주운전 혈액검사 통해 높은 수치 나왔지만

법무법인 동주의 조력을 통해 선처 성공한 실제 사례"


 

음주운전 단속 시 일반적으로 호흡검사가 진행됩니다.


하지만, 호흡측정 결과에 이의가 있거나 의료적인 문제로 검사를 받지 못하는 경우 혈액측정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단, 음주운전 혈액검사가 항상 유리한 것은 아니며 간혹 호흡 측정보다 높은 수치가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떤 방식이 더 유리할지 검토하지 않으면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시고, 문제 해결이 필요하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음주행정심판기각 사례


음주운전 혈액검사 I 사건 경위


(의뢰인 보호를 위해 주요 사실관계는 각색하였습니다.)


의뢰인께서는 친구들과의 저녁식사 자리에서 가볍게 반주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집을 가기 위해 대리기사를 부르려고 했지만 계속해서 실패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음주량이 많지 않았다는 점과 취기가 느껴지지 않는다는 점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운행을 하는 데 큰 무리는 없을 것으로 판단하고 운전석에 탑승한 후 귀갓길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운행 도중 예상치 못한 음주단속을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호흡검사를 받게 되었는데 혈중알코올농도 0.072%가 확인되었습니다.


의뢰인께서는 알코올 섭취량에 비해 과도한 수치가 나왔다고 판단하여 이에 불복하고 혈액검사를 요구했습니다.


그렇게 음주운전 혈액검사가 진행되었고 수 일 후에 결과를 받게 되었는데, 혈중알코올농도 0.087%가 나왔습니다.


오히려 더 높은 수치가 나오면서 면허취소 처분까지 받게 된 의뢰인께서는 도움을 받기 위해 음주운전 전문 오서진 변호사님을 찾아오셨습니다.




음주행정심판기각 사례


음주운전 I 처벌 규정


의뢰인께서는 초범이었으며, 혈중알코올농도 0.087%에 단순적발로 다음과 같은 행정처분이 예고되었습니다.

▶ 혈중알코올농도 0.08% 이상 ~ 0.2% 미만 : 면허취소 1년




음주행정심판기각 사례


음주운전 혈액검사 I 조력


음주운전 행정 전문 오서진 변호사님께서는 의뢰인과 1:1 면담을 진행하셨습니다.

그 결과, 이의신청이 가장 적합한 면허구제방법이라고 판단하시고 그에 따른 방어전략을 구상하셨습니다.

- 혐의에 대해 인정하고 잘못된 행동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던 점

- 재발 방지를 위해 음주 치료 프로그램에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던 점

- 여러 차례 대리기사 호출을 시도한 것을 비추어볼 때 처음부터 의도적으로 음주운전을 한 것이 아니었던 점

- 운행 중 물적 또는 인명피해 등은 발생하지 않았던 점

- 운전직 종사자였기에 면허취소 처분을 받으면 생계가 위태로워질 수 있었던 점

- 부양하고 있는 가족이 있던 점

 

법무법인 동주의 음주운전 재범 의뢰인 조력 사례#1

맥주 두 잔으로 면허취소 처분 받았으나 감경 성공한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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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동주의 음주운전 초범 의뢰인 조력 사례#2

불법주정차 구역에서 단속되었으나 면허정지로 방어 성공

[보러가기]




 

음주행정심판기각 사례


음주운전 혈액검사 I 조력 결과


이의신청위원회는 변호인이 제출한 선처사유를 인정하였고 면허취소 1년에서 면허정지 110일로 감경하였습니다.


이처럼, 음주운전 혈액측정으로 더 높은 수치가 나왔다면 반드시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적극 대응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