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범기간중 음주운전 적발되었으나 벌금형으로 선처받은 사례

누범기간중 음주운전 적발되었으나 벌금형으로 선처받은 사례

 

누범기간중 음주운전 경위

(의뢰인 보호를 위해 주요 사실관계는 각색하였습니다.)

의뢰인께서는 2년 전 음주운전으로 처벌을 받고 난 후 재발하지 않기 위해 갖은 노력을 해왔는데요.

사건 당일에도 술약속이 있었기에 자차를 집에 두고 출근했습니다.

그리고 열심히 하루를 보낸 후 친구들이 모여있는 저녁약속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오랜만의 술자리에 기분이 좋았던 의뢰인께서는 3차까지 달리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은 자정을 한참 지난 상태에서 귀가를 위해 택시를 부르려고 했으나 가까운 거리로 인해 승차거부를 당하게 되었습니다.

계속되는 실패로 초조해진 의뢰인께서는 다른 방법을 고민하던 중 공유형 자전거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동력 장치가 없었기에 괜찮을 것으로 생각했기에 큰 고민 없이 빌리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알코올의 영향으로 비틀거리며 운전을 하다가 결국 행인과 부딪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피해자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관에 의해 현장에서 음주측정을 받게 되었고 0.13%라는 음주수치로 적발되었습니다.

음주운전으로 처벌 받은 지 얼마 되지 않은 상태였기에 무거운 처벌을 받을 것으로 예상한 의뢰인께서는 동주에 도움을 요청하셨습니다.

누범기간중 음주운전 처벌 규정

누범기간중 음주운전 조력

누범기간중 음주운전 조력 결과

누범기간중 음주운전으로 적발되면 구속수사와 함께 가중처벌로 실형이 선고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하지만 의뢰인께서는 포기하지 않고 동주의 조력을 받아 실형이 아닌 벌금형으로 선처받을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