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원음주운전 징계처분 막을 수 있었던 사례

회사원음주운전 징계처분 막을 수 있었던 사례

   

회사원음주운전 경위

(의뢰인 보호를 위해 주요 사실관계는 각색하였습니다.)

의뢰인께서는 이전 직장에서 정리해고를 받고 오랜 기간 취준생활을 했는데요.

늦은 나이에 재취업준비를 한다는 것은 어려웠지만 고생 끝에 낙이 온다는 말을 믿었기에 포기하지 않고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노력 끝에 좋은 기회를 얻어 취업에 성공하게 되었으며 의뢰인을 축하하기 위해 친구들이 술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분위기가 달아오르면서 다음날 출근을 해야 했음에도 자신도 모르게 많은 양의 술을 섭취하게 되었습니다.

다음날까지 체내에 알코올이 남아있을 거라는 생각은 하지 못한 채 말입니다.

그렇게 친구들과 시간을 보낸 후 의뢰인께서는 대리운전을 이용해 집을 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약 6시간의 수면을 취한 후 회사를 가기 위해 운전대를 잡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사무실에 가던 도중 출근길음주단속을 진행하던 경찰관의 음주측정에 걸리게 되었습니다.

음주수치 0.06가 나왔는데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적이 없었기에 막막했던 의뢰인께서는 동주에 도움을 요청하셨습니다.

회사원음주운전 처벌 규정

회사원음주운전 조력

회사원음주운전 조력 결과

과거와는 달리 음주운전초범이라고 하더라도 실형에 처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위와 같은 조력을 통해 의뢰인께서는 벌금형으로 선처 받을 수 있었고 직장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