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사례Success case

성공사례

음주운전 0.13에 인명피해까지 냈지만 벌금형으로 마무리한 사례

법무법인동주 작성일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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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0.13은 단순적발이더라도 면허취소 수치를 크게 상회했다는 점이 불리하게 작용하면서 무거운 법적 책임을 질 수 있다는 걸 주의해야 합니다.”

(음주운전 사건 담당 변호사 : 이세환 변호사 성공사례)


 

1. 개요


음주운전 0.13에 인명피해까지 낸 의뢰인


"혈중알코올농도 0.13% 상태에서 피해자에게 상해를 입혔지만

동주의 조력으로 벌금형 선처 받은 사례”


 

술을 마시면 안전운전을 위해 요구되는 주의력, 인지 능력, 판단력, 반응 속도 등이 현저히 저하되는데요.


특히 혈중알코올농도가 높을수록 기능 저하가 심해지면서 운전 자체를 정상적으로 수행하기 어려운 것은 물론이고 사고 위험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게 되죠.


이때문에 수사기관은 면허취소 수치인 0.08% 이상의 상태로 운전하는 행위에 대해 특히 무겁게 평가하고 있으며, 단순 벌금으로 끝내지 않기 위해 사건을 재판으로 회부하는 경향이 있는데요.


이러한 움직임에 대해 제대로 대처하지 않으면 초범에 무사고라고 하더라도 실형까지 선고될 수 있음을 주의해야 합니다.

 

 

2. 사건경위


강 씨가 이번 사건에 휘말리게 된 경위는 다음과 같습니다


(의뢰인 보호를 위해 주요 사실관계는 각색하였습니다.)


의뢰인 강 씨는 30대 중반으로, 퇴근 후 친구를 만나 술자리를 가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후 강 씨는 집을 가기 위해 대리기사를 부르려고 했지만 무슨 일인지 이날따라 계속해서 거부되었다고 하셨죠.


기다림이 길어지면서 점차 초조해진 강 씨는 결국 직접 운전대를 잡는 선택을 내리게 되는데요.


약 3km 구간을 운행하는 과정에서 순간의 부주의로 좌측 차선을 침범하는 것과 동시에 피해자 박 씨의 차량 측면을 충격하고 맙니다.


이번 음주운전 교통사고로 박 씨는 약 4주 간의 치료를 요하는 수준의 상해를 입게 되었죠.


강 씨는 순간적으로 매우 놀랐지만, 이내 정신을 차리고 박 씨의 상태를 확인한 뒤 112 및 119에 신고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강 씨에게서 혈중알코올농도 0.139%를 확인하고 음주운전 및 교통사고처리특례법치상 혐의를 적용하게 됩니다.



3. 적용규정


음주운전 처벌 수위는 아래와 같습니다

2026년 도로교통법에서는 음주운전 처벌기준을 혈중알코올농도 0.03% 이상으로 규정하고 있는데요.


해당 수치 이상으로 운전하다가 적발되면 아래 처벌규정에 따라 형사책임을 지게 됩니다.


▶ 0.03% 이상 ~ 0.08% 미만 :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5백만원 이하의 벌금


▶ 0.08% 이상 ~ 0.2% 미만 : 1년 이상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5백만원 이상 1천만원 이하의 벌금


▶ 0.2% 이상 : 2년 이상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상 2천만원 이하의 벌금


※ 인명피해를 야기한 경우 교통사고처리특례법 또는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에 따라 가중처벌됩니다.


4. 조력


형사 전문 변호사가 실행한 선처 전략은?


이번 사건을 맡은 이세환 변호사는 강 씨에게 최대한의 선처가 내려질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이 조력했습니다.


조력 ① 강 씨가 공소 사실에 대해 인정하고 진심으로 뉘우치고 있음을 주장했습니다.


조력 ② 강 씨가 사고 직후 적절한 조치를 취했으며, 이후 모든 절차에서 성실하게 임했음을 알렸습니다.


조력 ③ 초기 단계에서 박 씨와 원만히 합의하였으며, 박 씨가 처벌을 원치 않는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강조했습니다.


조력 ④ 처음부터 악의를 가지고 음주운전을 하게 된 것은 아니라는 점을 전달했습니다.


조력 ⑤ 현재까지 그 어떠한 범법행위도 저지르지 않은 초범이라는 점을 피력했습니다.


조력 ⑥ 가족 구성원 중 유일하게 경제적 활동이 가능한 사람이 강 씨인 점을 덧붙였습니다.


조력 ⑦ 가족과 친구, 직장 동료 등이 직접 나서서 선처를 호소하고 있음을 설명했습니다.


 

법무법인 동주의 음주운전 재범 의뢰인 조력 사례#1

음주운전 3회 의뢰인,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로 선처 받은 사례

[보러가기]


법무법인 동주의 음주운전 초범 의뢰인 조력 사례#2

0.087%로 적발되었으나 무죄로 처벌 방어 성공한 사례

[보러가기]



 

5. 결과


음주운전 0.13 강 씨에게 내려진 최종 처벌은?


재판부는 0.13%라는 높은 수치로 운전한 것으로 그치지 않고 박 씨에게 전치 4주 상해를 입힌 사실에 대해 죄책이 가볍지 않다고 지적했는데요.


다만 변호인이 언급한 여러 양형 사유를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최종적으로 강 씨에게 벌금 8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초범이었지만 0.13%에 인명피해까지 발생하여 실형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려웠는데요.


마지막까지 전략적 대응을 이어간 끝에 벌금형 선처로 마무리할 수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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