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무죄, 알코올농도 0.25% '만취상태'에도 가능했던 이유는?
음주운전 무죄, 알코올농도 0.25% '만취상태'에도 가능했던 이유는?

알코올농도 0.25%로 적발된 음주운전 재범 의뢰인
"음주측정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25% 확인되었지만 법무법인 동주 조력으로 음주운전 무죄 선고받은 사건” |
이번 사건에 휘말린 의뢰인께서는 음주운전 3회 전과를 가지고 있는 상태였는데요.
특히, 마지막 전과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또다시 징역형 처벌을 받을 확률이 매우 높았습니다.
하지만, 전문변호사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으로 음주운전무죄 판결을 받아낼 수 있었죠.
이처럼, 음주운전 혐의로 형사처벌을 받게 되는 상황이라면 반드시 전문가 조력을 요청하시길 바랍니다.
음주운전재범으로 적발된 의뢰인의 사연은?
(의뢰인 보호를 위해 주요 사실관계는 각색하였습니다.)
사건 당일 의뢰인께서는 친구와 많은 양의 술을 마신 후 집을 가기 위해 대리기사를 이용하려고 했지만, 약 2시간의 호출 거부 끝에 직접 운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주취운행 중 뒤늦게 발견한 장애물을 피하기 위해 핸들을 급격하게 틀었다가 전복사고에 휘말리고 말았습니다.
사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은 음주측정을 시도하게 되었는데요.
당시 현장 상황을 고려했을 때 혈액검사가 적합할 것으로 판단하고, 의뢰인으로부터 동의서 서명을 받은 후 채혈을 진행하였습니다.
이후, 검사결과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25%가 확인되었는데요.
동의서 서명과 채혈을 위해 팔을 내준 점 등을 근거로 혈액검사 결과가 증거로 정식 채택되면서 처벌을 앞두게 된 의뢰인께서는 도움을 구하고자 법무법인 동주로 연락을 주셨습니다.
음주운전재범으로 적발되었을 때 적용되는 처벌 기준은?
도로교통법 제148조의2에 따르면 과거 10년 이내에 음주운전으로 처벌받은 적이 있는 자는 다음과 같은 처벌을 받게 됩니다.
▶ 혈중알코올농도 0.03% 이상 ~ 0.2% 미만 :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
▶ 혈중알코올농도 0.2% 이상 : 6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
음주운전 형사 전문 변호사가 실행한 방어 계획은?
이번 사건을 담당한 이세환 변호사는 ‘측정 당시 의뢰인께서 혈액검사의 법적 의미를 제대로 인지하고 있었는지’가 쟁점이 될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만약, 의뢰인의 신체적·정신적 상태가 혈액검사의 의미를 인식할 수 없는 수준이었다면 해당 결과가 가진 증거능력을 부정할 수 있었기 때문이었죠.
그렇게, 변호인은 사건을 면밀하게 분석하였고 다음과 같은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① 사고로 큰 부상을 입은 상태였기에 혈액검사에 대한 내용을 고지했다고 하더라도 이해하지 못했을 가능성이 농후한 점
② 측정 당시 경찰의 질문에 대해 제대로 답하기 어려울 정도의 상태였다는 것이 수사보고서에서 확인되는 점
③ 채혈검사에 대해 고갯짓으로 동의하는 듯한 표현을 했지만, 이것만으로 채혈에 동의했다고 단정할 수는 없던 점
이에 따라, 혈액검사 결과는 적법한 절차에 따라 수집된 증거로 볼 수 없으며 처벌은 부당하다는 것을 재판부에 강력히 주장하였습니다.
법무법인 동주의 음주운전 재범 의뢰인 조력 사례#1 음주운전7회로 적발되었지만 실형 피할 수 있었던 사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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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올농도 0.25% 음주운전 재범, 최종 판결은?
재판부는 혈액검사에 대해서 증거능력이 없다고 판단하였고, 형사소송법 제325조 후단에 따라 음주운전 무죄를 선고하였습니다.
법무법인 동주에서는 사건에 대해 전담 형사전문 및 행정전문 변호사가 배치되어 모든 법률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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